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수장으로 선출된 김종양 총재의 임기도 1년 연장된다.
함께 후보로 나온 푸틴 대통령의 측근을 꺾고 당선됐다.
실종설에 휩싸인 끝에 중국 당국이 체포 사실 공개했다.
인터폴 본부 있는 리옹에서 중국 출장 간다고 집 나선 뒤 연락 끊겼다.